간단 요약
- 미 자산운용사 21셰어즈의 도지코인(DOGE) 현물 ETF가 나스닥 상장 후 첫 거래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ETF는 도지코인 재단 승인을 받은 유일한 상품이자 SEC 첫 도지코인 ETF 승인 사례라고 밝혔다.
- 21셰어즈는 탄탄한 지지층, 210억달러 시가총액을 바탕으로 젊고 부유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 자산운용사 21셰어즈의 도지코인(DOG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22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21셰어즈의 도지코인 현물 ETF는 이날 나스닥에 상장돼 첫 거래가 개시됐다. 해당 ETF는 도지코인 재단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ETF다.
또 이번 ETF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은 첫 도지코인 ETF다. 디크립트는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의 도지코인 ETF는 SEC의 명시적인 승인 절차를 밟지 않았다"며 "SEC는 이달 초 21셰어즈의 도지코인 ETF를 승인하며 도지코인이 증권이 아니라는 결론을 처음 내렸다"고 전했다.
21셰어즈는 도지코인 ETF의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던케인 모이어 21셰어즈 사장은 "도지코인은 탄탄한 지지층, 21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등을 갖췄다"며 "(도지코인 ETF는)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며 전통적인 브로커를 이용하는 젊고 부유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