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온체인 지표 개선…3300달러 회복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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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주요 온체인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 레이어2(L2) 활동량,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 확대가 이더리움 생태계 활용도 상승 배경이라고 밝혔다.
  • 파생상품 시장에서 풋/콜 비율이 중립 수준으로 회복되며 ETH가 단기적으로 3300달러 수준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더리움(ETH)의 주요 온체인 지표가 개선 흐름을 나타내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TH는 최근 일주일간 약 15% 하락했으나,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과 레이어2(L2) 활동량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 역시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복수의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해 말 진행된 이더리움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를 배경으로 지목했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처리 용량이 개선되고 수수료 부담이 낮아지면서,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투자 심리가 일부 완화된 모습이다. 풋/콜 비율이 중립 수준으로 회복되며 과도한 하락 베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장 일각에서는 ETH가 단기적으로 3300달러 수준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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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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