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가상자산 변동성, 늘 있던 일...강세 전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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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최근 가상자산 변동성은 역사적 사이클의 일부일 뿐이며 장기적인 성장 궤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이번 변동성에도 자신의 장기적인 강세론 전망은 바뀐 것이 없으며 가상자산이 기존 금융 서비스를 잠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암스트롱 CEO는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코인베이스는 계속 제품을 출시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고, 이날 코인베이스 주가는 13.0% 급등해 165.12달러에 마감됐다고 전했다.
사진=LEX 유튜브
사진=LEX 유튜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리는 가운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의 급락세는 가상자산 역사에서 늘 있어왔던 사이클의 일부일 뿐이라며, 장기적인 성장 궤도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이번 변동성으로 인해 나의 전망이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장기적인 강세론자가 되지 않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가상자산은 놀라운 속도로 기존 금융 서비스를 잠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의 사업 방향성도 재확인했다. 그는 "코인베이스는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항상 그래왔듯 계속해서 제품을 출시하고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는 업데이트해야 할 금융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0% 급등한 165.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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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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