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용 지표를 언급하며 금리 인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다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됐다며 역사상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되면 연간 최소 1조달러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고용 지표를 언급하며 금리 인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었다"며 "미국은 차입(국채)에 대해 훨씬 더 낮은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다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됐고, 이에 단연코 역사상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 받아야 한다"며 "이렇게 되면 연간 최소 1조달러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 이날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 고용 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13만명 늘었다. 시장 전망치(6만 6000명)를 2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해 12월 수정치(4만8000명)와 비교하면 8만 2000명 많다.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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