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2025년 연간 고용 증가폭이 18만1000명으로 하향 조정돼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전망을 상회하고 실업률이 하락하며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이번 연간 수치 하향 조정은 미국 노동통계국의 기준연도 벤치마크 데이터 업데이트와 기업 신설·폐업 추정 모델 변경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미국의 2025년 연간 고용 증가폭이 대폭 하향 조정되며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2003년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신규 고용은 총 18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증가폭은 약 1만5000명 수준이다. 이는 주요 수정 작업을 반영한 결과로, 경기침체 기간을 제외하면 2003년 이후 최저치다.
다만 1월 고용 지표는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비농업 부문 고용은 시장 전망을 상회했고, 실업률도 하락했다.
이번 연간 수치 하향 조정은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기준연도 벤치마크 데이터 업데이트와 기업 신설·폐업 추정 모델 변경이 반영된 결과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