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검토하며 중동에 두 번째 항공모함 전단 배치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현재 배치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에 더해 추가 전단 파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최종 배치 명령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추가 배치는 이란과의 긴장 고조, 군사적 억지력 강화 차원으로 해석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검토하는 가운데 중동에 두 번째 항공모함 전단 배치를 준비 중이다.
11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현재 중동에 배치된 에이브러햄 링컨(USS Abraham Lincoln) 항공모함 전단에 더해 추가 전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종 배치 명령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추가 배치 후보로는 조지 H.W. 부시(USS George H.W. Bush) 항공모함이 거론되고 있으며, 수주 내 전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는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군사적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