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울프리서치가 비트코인(BTC)이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으며 약 7만2000달러선 반등 후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과거 4년 주기 약세장에서 평균 낙폭이 약 75%에 달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이 약 3만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거시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 위험회피 심리로 인해 뚜렷한 반등 요인이 제한적이며 최근 반등 역시 일시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지난해 10월 기록한 12만6000달러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가운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울프리서치(Wolfe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약 7만2000달러선까지 반등했으나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4년 주기 약세장에서 평균 낙폭이 약 75%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이번 사이클에서도 약 3만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이번 매도세를 촉발한 거시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입법 진전이나 투자 심리 개선에 따른 뚜렷한 반등 요인도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지정학적 긴장과 경제 불확실성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반등 역시 일시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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