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UBS가 연말까지 S&P500 지수가 7700선에 도달해 현재 대비 약 12%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상승 동력으로 연방준비제도의 완화 기조, 견조한 경제 성장, 인공지능(AI) 모멘텀 지속을 제시하는 동시에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 UBS는 '매그니피센트 세븐' 집중을 완화하고 금융,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분산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연말까지 S&P500 지수가 7700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12%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1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UBS 웰스매니지먼트는 연방준비제도의 완화 기조, 견조한 경제 성장, 인공지능(AI) 모멘텀 지속 등을 상승 동력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초 강세 이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기술주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투자자 기대치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대형 종목은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AI는 여전히 대형 기술기업 이익을 견인하고 있지만, 관련 투자 규모와 수익성에 대한 점검도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UBS는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에 대한 집중을 완화하고 보다 폭넓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선호 업종으로는 금융, 헬스케어, 유틸리티를 제시하며 분산 투자 전략이 상승 참여와 하방 방어 측면에서 균형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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