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라질 하원 경제개발위원회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편입하는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 개정안에는 5년 동안 최소 100만개 비트코인 축적과 비트코인 및 디지털자산 거래 양도소득 소득세 면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 개정안은 비트코인을 활용한 세금·벌금 납부 허용과 함께 여러 위원회의 순차 심사를 거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라질에서 비트코인(BTC)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편입하는 법안의 개정안이 제출됐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하원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하원 경제개발위원회는 '비트코인 전략적 주권비축(RESBit)' 설립을 골자로 한 법안의 개정안을 지난 9일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5년 동안 최소 100만개의 비트코인을 축적한다는 목표가 포함됐다. 또한 비트코인 및 디지털자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양도소득에 소득세를 면제하고, 비트코인을 활용한 세금과 벌금 납부를 허용하는 조항도 담겼다.
앞서 원안에서는 중앙은행에 외환보유액의 최대 5%까지 비트코인을 매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해당 법안은 경제개발위원회를 포함해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재정조세위원회, 헌법사법위원회 등에서 순차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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