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정황을 보고한 내부 조사관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이번 사안은 이란 관련 제재 위반 가능성 제기와 관련해 구체적인 위반 내용과 해고 사유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과거 자금세탁방지(AML) 및 제재 준수 문제로 미국 당국과 합의한 전력이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내부에서 이란 제재 위반 정황을 발견했다고 보고한 조사관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솔리드인텔에 따르면 해당 조사관은 회사 내부 검토 과정에서 이란 관련 제재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이후 해고 조치가 이뤄졌다. 구체적인 위반 내용이나 해고 사유에 대한 상세 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안은 바이낸스가 과거 자금세탁방지(AML) 및 제재 준수 문제로 미국 당국과 합의한 전력이 있는 가운데 제기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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