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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마다 올랐던 비트코인…올해도 반복될까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설 연휴 기간 비트코인이 연휴 시작일 시가 대비 마지막 날 종가 기준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 연휴 기간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하는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24시간 거래로 단기 자금 유입 효과가 있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비트코인(BTC)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연휴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설 연휴 기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연휴 시작일 시가 대비 마지막 날 종가 기준 모두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올해 설 연휴에도 이 같은 '명절 랠리'가 반복될지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설 연휴(1월 27~30일)에는 첫날 1억5610만원으로 출발해 마지막 날 1억5814만원에 마감했다. 연휴 중 장중 고점은 1억5886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2024년 설 연휴(2월 9~12일)에는 6201만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날 6700만원으로 마쳤다. 약 8% 상승한 수치다.
2023년 설 연휴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연휴 첫날 2802만원이던 가격은 마지막 날 2835만원으로 올랐다.
한편 시장에서는 연휴 기간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하는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24시간 거래가 이어지면서 단기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가 나타났을 가능성을 배경으로 거론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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