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장기 음수…기관 수요 복귀 아직"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거시 평균단가 위에 있음에도 미국 기관 자금의 본격적 복귀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 과거 2020년 강세장과 달리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장기간 음(-) 구간에 머물러 있어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복귀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향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지속적 양전환 여부가 추세 전환의 핵심 선행 지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크립토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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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거시 평균단가 위에서 버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관 자금의 본격적 복귀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2020년 강세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저항을 돌파할 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양(+)을 유지하며 기관 매수 유입을 보여줬다"며 "반면 현재는 프리미엄이 장기간 음(-) 구간에 머물러 있어, 기관 자금이 아직 본격적으로 복귀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재 구간은 구조적 리더십이 부재한 상태에서 형성되는 안정 구간에 가깝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지속적 양전환 여부가 향후 추세 전환의 핵심 선행 지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코인베이스 BTC/USD 가격과 바이낸스 BTC/USDT 가격 간 차이를 측정한다. 프리미엄이 양(+)을 기록하면 달러 기반 매수세가 강하다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미국 기관 또는 대형 투자자의 순매수 유입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음(-) 구간은 코인베이스 참여자 중심의 수요 약화 또는 매도 압력이 우세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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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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