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미국의 이란 정세 개입 장기화가 재정 지출 확대와 연준의 금리 인하 및 통화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유동성 확대가 위험자산, 특히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전했다.
- 다만 연준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가 확인된 이후에야 포지션을 본격적으로 배치하고, 당장은 관망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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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가 중동 정세와 미국 통화정책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BTC)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1일(현지시간) 헤이즈는 자신의 서브스택 게시글에서 "미국의 이란 정세 개입이 장기화될 경우 재정 지출 확대가 불가피해지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나 통화 확장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유동성 확대가 위험자산, 특히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헤이즈는 현재로서는 미국의 개입 기간과 비용 규모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정학적 충격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미국이 어느 수준까지 감내할 수 있을지도 예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는 "연준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가 확인된 이후에야 포지션을 본격적으로 배치할 것"이라며 "당장은 관망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국제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재확대 가능성 등이 맞물리며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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