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은행업계, 크라켄 연준 마스터 계정 승인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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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소규모 은행을 대표하는 전미독립지역은행가협회(ICBA)가 크라켄의 연준 마스터 계정 승인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ICBA는 마스터 계정을 비은행 및 가상자산 기관에 제공하는 것이 은행 시스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앞서 크라켄 파이낸셜은 연방준비제도의 핵심 결제 시스템 접근 권한마스터 계정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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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업계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연방준비제도(Fed) 마스터 계정 승인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4일(현지시간)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미국 소규모 은행을 대표하는 전미독립지역은행가협회(ICBA)는 "전통적으로 엄격한 규제를 받는 예금 보험 기관에만 허용되던 마스터 계정을 비은행 및 가상자산 기관에 제공하는 것은 은행 시스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은행 정책 단체 뱅크폴리시연구소(Bank Policy Institute)는 연방준비은행의 결정 과정도 문제 삼았다.

이 단체는 "연방준비은행이 연준 이사회(Board)의 공식 의견 수렴 절차 이전에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지급결제 시스템의 중대한 변화와 관련해 공공 의견을 수렴하도록 한 정책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크라켄의 뱅킹 부문인 크라켄 파이낸셜(Kraken Financial)은 연방준비제도의 핵심 결제 시스템 접근 권한인 '마스터 계정'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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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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