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발언에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관련주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채굴업체 헛8, 아메리칸비트코인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강화로 정책 리스크가 줄고 상품 수요가 확대되면 암호화폐 관련주에 중기적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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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親)암호화폐 발언에 코인베이스 등 관련주가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날(4일) 10% 이상 급등했다.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이다.
같은 날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가도 14% 이상 상승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헛8(Hut8)과 아메리칸비트코인 주가도 각각 13.89%, 11.65% 올랐다.
암호화폐 관련주가 급등한 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덕분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이 처리되지 않으면 암호화폐 산업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넘어갈 수 있다"며 "클래리티법 통과는 미국을 세계의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기 위한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미닉 존 제우스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코인텔레그래프에 "(암호화폐) 규제 리스크가 근본적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며 "정책 리스크가 줄고 상품 수요가 확대되면 암호화폐 관련주는 중기적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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