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국세청(IRS)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세무 서류 전자 문서만 발급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이번 제안은 거래소의 종이 사본 제공 의무를 제외하고 전자 문서 형태로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방안은 가상자산 거래 보고 시스템과 연관돼 있으며, IRS가 보고된 총 수익과 취득 원가를 기반으로 과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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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세청(IRS)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세무 서류를 전자 문서로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IRS는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등 거래소에 세무 서류의 전자 발급 권한을 부여하는 제안을 내놨다. 기존에는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종이 사본 수령 옵션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했다.
이번 제안은 해당 의무를 제외하고 세무 서류를 전자 문서 형태로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올해부터 시행된 가상자산 거래 보고 시스템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도에 따라 거래소 등 중개업자는 이용자의 가상자산 매도에 따른 총 수익과 취득 원가를 IRS에 보고해야 한다.
IRS는 보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 발급 허용 방안은 향후 대중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시행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