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정유시설 가동을 일부 축소했다고 전했다.
- 인도 정유사들이 러시아산 원유를 수백만 배럴 규모로 긴급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 중동 군사 충돌과 해상 운송 차질로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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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정유시설 가동을 일부 축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쿠웨이트는 원유 수출 및 운송 차질이 발생하면서 일부 정유시설의 원유 처리량을 줄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운송로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기 인도 정유사들은 러시아산 원유를 긴급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도 정유사들은 즉시 인도 가능한 러시아 원유 화물을 수백만 배럴 규모로 구매하고 있다.
중동 지역 군사 충돌과 해상 운송 차질로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아시아 정유사들이 대체 공급원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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