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샤프링크 게이밍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281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ETH)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로 7억3460만달러 순손실을 냈으나 ETH 보유 수량 감소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ETH 보유량과 스테이킹 매출을 확대하며 주당 ETH Concentration을 높이고 이 전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더리움(ETH)을 전략 비축하는 샤프링크 게이밍이 지난해 매출 281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이더리움 평가손실 영향으로 7억346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9일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샤프링크의 2025년 매출은 2810만달러로, 전년(370만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이더리움(ETH)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손실은 7억346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6억1620만달러의 미실현 손실과 1억4020만달러 규모의 LsETH 손상차손이 회계상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손실은 평가 기준에 따른 것으로, ETH 보유 수량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4분기 스테이킹 매출은 1530만달러로, 3분기(1030만달러) 대비 약 50%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회사의 ETH 보유량은 86만4597개다. 지난 1일 기준 총 보유량은 86만8699개로 늘었다. 회사는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상장사 ETH 보유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샤프링크는 지난해 6월 ETH 중심 재무 전략을 공식 출범했다. 이후 내부 투자팀을 구축해 스테이킹 및 유동성 전략을 직접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4516 ETH의 스테이킹 보상을 창출했다.
주당 ETH 보유량을 의미하는 'ETH Concentration(ETH per share)' 지표는 2.0에서 4.01로 증가했다.
연말 기준 현금은 2850만달러, USDC는 190만달러를 보유했다. 기관 보유 비율은 약 6%에서 46%로 확대됐다.
조셉 샬롬 최고경영자(CEO)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주당 ETH를 늘리는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프 루빈 이사회 의장은 "기관의 이더리움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주당 보유 ETH를 늘리고 스테이킹 수익을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