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원유가 터키 제이한 항구로 향하는 수송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 수송 중단의 원인과 재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공급 차질 가능성이 국제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유전에서 터키로 향하는 원유 수송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해운 소식통을 인용 "이라크 키르쿠크에서 터키 제이한(Ceyhan) 항구로 이어지는 원유 흐름이 이날 중단됐다"고 전했다.
다만 수송 중단의 구체적인 원인이나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키르쿠크 유전은 이라크 북부 주요 원유 생산 지역 중 하나로, 이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터키 지중해 연안의 제이한 항구로 운송된 뒤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된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공급 차질 가능성이 국제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