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푸틴 정치연합, 이란 지원 가상자산 모금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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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전러시아인민전선은 이란 인도적 지원을 위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모금 의혹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 전러시아인민전선은 가상자산 모금 활동은 모두 가짜이며 자금 모금에 가상자산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월렛 주소가 포함된 가상자산 기부 요청 문서가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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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푸틴 성향 정치연합 전러시아인민전선(All-Russia People's Front)이 이란 인도적 지원을 위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모금 의혹을 부인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러시아인민전선은 "우리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모든 가상자산 모금 활동은 가짜"라며 "우리는 자금 모금에 가상자산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후원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한 은행 송금 방식만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전러시아인민전선 로고와 명칭을 사용한 가상자산 기부 요청 문서가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서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월렛 주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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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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