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일본 내 비트코인 생태계 확대를 위해 벤처 투자사 메타플래닛 벤처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일본이 비트코인을 규제된 금융 자산으로 재분류할 가능성을 고려해 관련 투자와 인큐베이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은 향후 2~3년 동안 약 40억엔을 투입하고 2027년 말까지 21만BTC를 확보해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1%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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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투자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일본 내 비트코인 생태계 확대를 위한 벤처 투자사를 설립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관련 금융 인프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플래닛 벤처스(Metaplanet Ventures K.K.)'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새로 설립된 벤처사는 일본 내 비트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결제와 대출 등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일본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메타플래닛은 "일본이 향후 2년 내 비트코인을 규제된 금융 자산으로 분류할 가능성을 고려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2028년 1월까지 제도권 금융 자산으로 재분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타플래닛 벤처스는 투자 프로그램,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그랜트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투자 부문에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결제 인프라와 대출 플랫폼 등 비트코인 관련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메타플래닛은 향후 2~3년 동안 약 40억엔 규모 자금을 관련 프로그램에 투입할 계획이다. 투자 재원은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수익 사업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활용할 예정이다.
메타플래닛은 2027년 말까지 총 21만BTC를 확보해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1%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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