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변동성 요인, 거시경제에서 지정학 리스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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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확대으로 비트코인(BTC) 가격 변동성의 주요 요인이 거시경제 지표에서 지정학 변수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코인셰어스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은 금리 전망이나 고용 지표 등 전통적인 거시 데이터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대신 지정학적 리스크가 새로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 간 분쟁 이후 비트코인은 약 6%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약 1% 상승에 그쳤고 같은 기간 글로벌 주식 시장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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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BTC) 가격 변동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거시경제 지표에서 지정학 변수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코인셰어스(CoinShares)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최근 금리 전망이나 고용 지표 등 전통적인 거시 데이터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신 지정학적 리스크가 새로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갈등 심화가 비트코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시작된 이후 비트코인은 약 6%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약 1% 상승에 그쳤다. 같은 기간 글로벌 주식 시장은 약세 흐름을 보이며 전통적인 위험자산 패턴과 다른 움직임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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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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