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윈터뮤트는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수익 감소 압박을 받고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AI 인프라 사업 전환이나 비트코인 활용 수익 창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이 저렴한 전력 기반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해온 만큼 AI산업에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다며 실제 마라톤디지털홀딩스가 AI 사업 진출을 위해 보유 비트코인 일부 매각 가능성을 밝힌 사례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이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단순 준비금이 아닌 운용 자산으로 활용해 파생상품 거래, 대출 플랫폼 예치 등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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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보유 비트코인을 운용 자산으로 활용하여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켓메이커 업체 윈터뮤트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수익 감소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의 전환이나 비트코인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이 그동안 전력이 저렴한 지역에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AI산업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앞서 미국 최대 채굴 업체 중 한 곳인 마라톤디지털홀딩스는 AI 사업 진출을 위해 보유 비트코인을 일부 매각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I산업 진출 외에도 보유 비트코인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방안도 거론된다.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은 과거 HODL(장기 보유) 문화에 따라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에 달하는 양을 보유하고 있다"라면서도 "채굴업체들은 이를 단순한 준비금이 아니라 운용 자산으로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의 비트코인 운용 방식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추가 수익 확보, 대출 플랫폼 예치를 통한 이자 수익 창출 등을 제시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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