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USDT)가 미국 진출 계획을 밝히고 미국 시장을 향후 핵심 확장 지역으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 테더는 미국 시장용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하고 미국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중 63%를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그 규모가 1000억달러에 육박하며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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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테더(USDT)가 미국 진출 계획을 밝혔다. 미국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13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더는 거대한 금융 부문을 가진 기업이다"라며 "막대한 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역략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시장을 향후 핵심 확장 지역으로 지목했다. 테더는 미국 시장용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 상태다. 아르도이노 CEO는 "미국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플랫폼 간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테더는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주요 투자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중 63%를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1000억달러에 육박한다.
한편 최근 테더는 다양한 산업군에 투자를 실행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테더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는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아니다"라며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기술과 금융을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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