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레이시 첸 비트겟 CEO는 비트코인 약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유동성 회복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6만~7만달러 구간은 달러코스트애버리징(DCA)을 위한 분할매수 전략 구간이지만 전액 투자(all in) 시점은 아니라고 전했다.
- 첸 CEO는 약 5만달러 이상 구간에서 전액 매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20~30% 하락 가능성과 DYOR 등 가격 변동성 대비와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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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최근 7만달러대를 회복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약세장이 끝났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 최고경영자(CEO)는 유동성 회복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16일 그레이시 첸 비트겟 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최근 7만4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약세장이 끝났는지, 지금 매수해야 하는지 묻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아직 약세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 유동성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첸 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7만달러 구간에 있을 때 분할매수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이 한 번에 자금을 투입하는 시점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는 "6만~7만달러 구간은 달러코스트애버리징(DCA, 정액분할매수)을 하기에 좋은 구간이지만 전액 투자(all in)를 할 시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약 5만달러 이상 구간에서 전액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 목표한 물량을 해당 가격대에서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첸 CEO는 투자자들에게 가격 변동성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매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후 가격이 20~30% 하락하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며 "아직 매수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만약 5만달러 기회가 오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탓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 스스로 조사하고 판단해야 한다(DYOR)"며 투자 결정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