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은 열리지 않을 것이며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란은 바레인에 위치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 서버를 공격했으며, 미국 ICT 및 AI 기업들을 상대로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우리는 그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되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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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31일(현지시간) 솔리드인텔 등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의회는"우리는 어떤 협상도 진행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이란은 이날 바레인에 위치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의 서버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란 시민을 숨지게 한 테러 공격의 배후에는 테러 대상을 설계하고 추적하는 미국 ICT(정보통신기술) 및 AI(인공지능) 기업들이 있다"며 이란 지도자에 대한 표적 암살이 발행할 때마다 이 기업들을 상대로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우리는 그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그들(이란)은 나와 합의를 할 필요가 없다"며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들(이란)이 장기간 동안 석기시대로 접어들고 그들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되면 우리는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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