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양자컴퓨팅 우려' 일축…"겁먹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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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CZ)는 양자컴퓨팅이 암호화폐에 미칠 영향에 대해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다며 양자내성 알고리즘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고 밝혔다.
  • CZ는 탈중앙화된 세계에서는 업그레이드를 조직하는 일이 쉽지 않고,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할지 논쟁이 벌어질 수 있으며 사실상 멈춘 프로젝트들은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 CZ는 새로운 코드가 단기적으로 버그보안 문제를 부를 수 있고 셀프 커스터디 이용자는 코인을 새로운 지갑으로 옮겨야 하지만 암호화폐는 '포스트 퀀텀' 시대에도 계속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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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가 "양자컴퓨팅이 암호화폐에 미칠 영향에 대해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창펑자오는 31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큰 틀에서 보면 암호화폐가 해야 할 일은 결국 양자내성 알고리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창펑자오는 "단 실제 몇 가지 실행상의 고려 사항이 있다"고 짚었다. 그는 "탈중앙화된 세계에선 업그레이드를 조직하는 일이 쉽지 않다"며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할지를 두고 않은 논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미 사실상 멈춘 프로젝트들은 아예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새로운 코드는 단기적으로 다른 버그나 보안 문제를 불러올 가능성도 있다"며 "셀프 커스터디 이용자들은 자신의 코인을 새로운 지갑으로 옮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암호화는 복호화(decrypt)보다 언제나 더 쉽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강한 컴퓨팅 파워는 언제나 좋은 것"이라며"암호화폐는 '포스트 퀀텀' 시대에도 계속 살아남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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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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