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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코인펀드 자회사 인수 추진…"암호화폐 사업 확장"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프랭클린템플턴이 암호화폐 사업 확장을 위해 VC 코인펀드 자회사 250 디지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프랭클린템플턴은 250 디지털 인수 후 프랭클린 크립토를 설립해 연기금, 국부펀드 및 기타 기관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샌디 카울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대규모 매도세가 매우 이례적인 기회를 만들었으며 지금이야말로 과감히 실행해야 할 적기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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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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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암호화폐 사업 확장을 위해 벤처캐피탈(VC) 코인펀드(CoinFund)의 자회사를 인수한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은 최근 코인펀드 자회사 '250 디지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250 디지털은 올 1월 코인펀드에서 분사한 자회사로, 크리스토퍼 퍼킨스(Christopher Perkins)와 세스 긴스(Seth Ginns) 전 코인펀드 임원이 이끌고 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250 디지털을 인수한 후 '프랭클린 크립토(Franklin Crypto)'를 설립할 방침이다. 샌디 카울(Sandy Kaul) 프랭클린템플턴 혁신 총괄은 월스트리트저널에 "새 암호화폐 사업부는 연기금, 국부펀드 및 기타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가 주목받은 건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카울 총괄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대규모 매도세는 매우 이례적인 기회를 만들었다"며 "그래서 지금이야말로 과감히 실행해야 할 적기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월가는 이제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앞다퉈 빠져나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2년 암호화폐 폭락 당시에는 투자자 신뢰를 뒤흔든 대형 기관의 연쇄 붕괴가 이어졌지만, 이번 시장 사이클은 이전보다 강한 복원력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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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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