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이 예측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제이미 다이먼 CEO는 정치와 스포츠 분야 예측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이먼 CEO는 예측시장이 대부분 도박에 가깝지만 일부 영역은 투자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예측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31일 미 CBS와의 인터뷰에서 칼시, 폴리마켓 등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을 언급하며 "언젠가 우리도 그런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 정치와 스포츠 분야에는 진출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부자 정보와 관련해서도 엄격한 규정이 있다"고 했다.
다이먼 CEO는 예측시장이 도박과 투자 중 어디에 보다 가깝냐는 질문에 "대부분 도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이먼 CEO는 "단 어떤 영역에선 '이건 투자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며 "당신이 아주 깊이 있는 지식을 갖고 있고, 베팅의 반대편에 서서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경우"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