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토로가 뉴욕에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 이토로는 비트라이선스 취득 약 3년 만에 약 20종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스테이킹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뉴욕은 가상자산 규제가 가장 엄격한 지역 중 하나로 승인된 사업자가 40곳 미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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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가 뉴욕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토로는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취득한 지 약 3년 만에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토로는 우선 약 20종의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스테이킹 서비스 도입도 추진 중이다.
앤드류 맥코믹 이토로 미국 사업 총괄은 "새로운 사업 계획에는 상품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비스 출시 지연과 관련해 "처음부터 즉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보진 않았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며 "FTX 붕괴 이후 규제 심사와 실사가 강화됐고 이를 통과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토로는 2023년 2월 비트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뉴욕은 미국 내에서도 가상자산 규제가 가장 엄격한 지역 중 하나로, 현재까지 승인된 사업자는 40곳 미만이다.
현재 이토로는 전 세계 74개국과 미국 47개 주에서 약 115종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하와이와 네바다 등 일부 주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맥코믹은 "현재 미국은 주마다 서로 다른 규제 체계를 갖고 있다"며 "연방 차원의 시장 구조 법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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