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찰스슈왑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거래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운용자산 약 12조2000억달러 규모의 찰스슈왑이 처음으로 가상자산 현물 직접 보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 릭 워스터 CEO는 스테이블코인이 블록체인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제공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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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거래 서비스를 곧 출시한다. 찰스슈왑은 공식 웹사이트의 투자 상품 목록에 '슈왑 크립토' 페이지를 개설하고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찰스슈왑 측은 "올해 상반기 내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과 조기 접속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서비스는 뉴욕과 루이지애나를 제외한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찰스슈왑은 기존에도 가상자산 관련 상장지수상품(ETP)이나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관련 주식을 통해 간접 투자 기회를 제공해지만 현물 직접 보유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찰스슈왑의 운용자산 규모는 약 12조2000억달러에 달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분야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릭 워스터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제공할 수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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