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나프타 수입 단가 상승을 감안해 추가경정예산안의 추가 증액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추경안에서 산업통상부 예산으로 약 4700억원이 반영돼 있고, 부족분에 대비해 목적예비비를 더해 총 1조 원가량의 예산을 반영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 박 장관은 물량 확대 요구와 나프타 국제가격 상승을 고려해 현재 예산으로 소화하기 어렵다면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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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나프타 수입 단가 상승과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감안해서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며 추경 추가 증액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보다 더 많은 나프타가 필요하고 단가도 올라가 추경에서 일부 반영해야 한다'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대답했다.
박 장관은 "현재 (정부 추경안에서) 산업통상부의 예산으로 한 4700억원이 반영돼 있고,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목적예비비에 담아 놨다"며 "두 개를 합했을 때 1조 원가량의 예산을 반영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량에 대한 확대 요구, 그 이후에 나프타 국제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의 부분을 (예산이) 다 소화하기 어렵다면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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