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군사용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에 대해 미국에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50% 관세를 즉시 부과하고 예외나 면제는 없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15개 협상 항목 중 상당수가 이미 합의됐으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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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8일(현지시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생산적인 체제 전환을 거쳤다고 판단한 이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개 (협상) 항목 중 상당수는 이미 합의됐다"고 했다.
이란의 핵 무기 제거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없을 것"이라며 "미국은 이란과 협력해 지하 깊숙이 묻힌 핵 잔해들을 파내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지역은 현재 (미국) 우주군의 매우 정밀한 위성 감시 하에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관세 조치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군사용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는 미국에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즉시 50%의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며 "(관세는) 즉시 발효되고, 예외나 면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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