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출시…"첫날 3000만弗 유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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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 첫날 3000만달러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고 에릭 발추나스 애널리스트가 밝혔다.
  • 해당 ETF의 수수료 0.14%는 기존 저가 경쟁 상품보다 낮아 초기 유입에서 수수료 경쟁력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 발추나스는 출시 1년 후 운용자산(AUM) 50억달러 도달 가능성과 모건스탠리 유통망을 기반으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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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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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엑스(X)를 통해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의) 첫 날 거래대금이 3000만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은 무리한 숫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의) 수수료는 0.14%로 기존 저가 경쟁 상품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ETF) 초기 유입에는 수수료 경쟁력이 강점"이라고 했다.

출시 1년 후에는 운용자산(AUM)이 5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발추나스 애널리스트는 "AUM이 50억달러에 도달하려면 유통망이 실제로 열리느냐가 핵심"이라며 "낙관적이지만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했다.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상장했다. 네이트 제라시 ETF스토어 회장은 "ETF 시장에서 유통망은 매우 중요한데, 수많은 자산운용사를 보유한 모건스탠리는 이 점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고 있다"며 "(모건스탠리 ETF가) 시장에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비트코인 현물 ETF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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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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