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를 회복했지만 비트파이넥스 마진 롱 포지션이 약 2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6만달러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했음에도 롱 포지션이 축소되지 않고 유지돼 이번 반등을 완전한 리스크 해소로 보지 않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오가며 기관 수요 회복이 뚜렷하지 않고, 향후 가격 방향성이 추가 수급 변화와 거시 환경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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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 속 7만달러를 회복했지만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지속성에 대한 신중론도 제기된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Bitfinex) 마진 롱 포지션은 8만57 BTC로 약 2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지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상승 베팅 규모를 반영한다.
비트코인은 약 2개월 전 6만달러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했지만 롱 포지션은 축소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 이는 시장이 이번 반등을 완전한 리스크 해소로 보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관 수요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구간을 오가며 명확한 매수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에서는 레버리지 포지션 확대와 기관 수요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가격 방향성은 추가 수급 변화와 거시 환경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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