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미국 증시에 상장돼 첫날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에릭 발추나스는 MSBT 첫날 거래량이 27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3000만달러를 무난히 돌파해 5000만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그는 이 거래 규모가 신규 상장 ETF 기준 상위 1% 수준이라며, 시장에서는 기관 주도 비트코인 ETF 수요와 향후 자금 유입 지속 여부 및 거래량 흐름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시에 상장된 가운데 첫날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제기된다.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ETF 전문 애널리스트는 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모건스탠리의 BTC 현물 ETF MSBT 거래량이 이미 27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예상치인 3000만달러는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며 "5000만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규모는 신규 상장 ETF 기준 상위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첫날 거래량이 약 6000만달러를 기록한 상품으로는 BSOL, XRPC, DRAM 등이 있다.
시장에서는 기관 주도의 비트코인 ETF 수요가 초기 거래량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자금 유입 지속 여부와 거래량 흐름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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