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조건인 이란 내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란이 기존 10개 항목 제안보다 축소된 수정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미국과 협상할 수 있는 기반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팀이 수정된 제안을 협상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지만 이란 측 요구가 그대로 수용되는 합의 가능성은 부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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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조건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핵심 조건은 변하지 않았다"며 "이란 내 우라늄 농축 중단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란이 기존 10개 항목 제안보다 축소된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수정안은 미국과 협상할 수 있는 기반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팀은 수정된 제안을 협상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 측 요구가 그대로 수용되는 형태의 합의 가능성은 부인했다.
앞서 이란은 휴전, 미군 철수, 제재 해제, 우라늄 농축 유지 등을 포함한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협상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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