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레바논에 대한 공격이 지속될 경우 휴전 협상은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첫 휴전 협상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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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공격이 지속될 경우 휴전 협상은 무의미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전날(8일) 레바논 전역에서 100개가 넘는 곳을 공습했다. 레바논 정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최소 182명이 숨지고 약 900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사무총장 나임 카셈의 개인 비서이자 조카인 알리 유수프 하르시를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레바논도 미국과의 휴전 합의 대상에 포함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겨냥한 레바논 내 군사 작전은 휴전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 측 협상단을 이끌고 오는 11일 휴전 합의 중재국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첫 휴전 협상을 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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