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하루 15척으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비트코인(BTC)으로 징수해 제재로 인한 자금 추적과 압류를 막겠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휴전, 비트코인(BTC) 활용 방침은 원유·가스 운송과 가상자산 시장에 중요한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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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하루 15척으로 제한한다.
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이날 익명의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정부가 휴전 중 하루 15척의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조건 중 하나다.
앞서 하미드 호세이니 이란 석유·가스·석유화학제품 수출업자연합 대변인은 전날(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비트코인(BTC)으로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심사를 마치면 선박에는 비트코인으로 몇 초 안에 대금을 납부할 시간이 주어진다"며 "이는 제재로 인해 자금이 추적되거나 압류되는 일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오는 11일 휴전 합의 중재국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휴전 협상을 진행한다.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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