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이 ETF를 통해 최근 이틀새 5억 57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은 현재 고객 자금으로 매입한 593억 1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평균 매입단가는 약 8만 9000달러라고 전했다.
- 온체인 분석업체는 블랙록 비트코인 ETF 보유량이 저점 이후 110억달러 이상 증가했고, 비트코인이 7만 5000달러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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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최근 이틀새 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15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Arkham)에 따르면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48시간 동안 5억 57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아캄은 "블랙록은 현재 고객 자금으로 매입한 593억 1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평균 매입단가는 약 8만 9000달러"라고 전했다.
블랙록 비트코인 ETF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 2월 25일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캄은 "(블랙록의 보유량은) 바닥을 찍은 후 110억달러 이상 불어났다"고 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상승세를 보이며 7만 5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 17분 기준전일 대비 1.44% 오른 7만 55.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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