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몰리는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6거래일만 위즈덤트리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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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 MSBT가 상장 6거래일만에 누적 순유입액 1억 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MSBT는 0.14% 수수료를 앞세워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 8600만달러를 추월했다고 밝혔다.
  • 미국 비트코인 ETF 시장 1위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43억달러이며, 일부 암호화폐 ETP는 수요 부족으로 2027년까지 청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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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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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최근 출시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위즈덤트리의비트코인 ETF를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 'MSBT'는 이날 기준 누적 순유입액 1억 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8일 상장 후 6거래일만에 누적 순유입액이 1억달러를 넘어섰다.

MSBT의 누적 순유입액은 지난 2024년 1월 출시된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8600만달러)을 2000만달러 가까이 웃도는 수준이다. 모건스탠리가 0.14%라는 비트코인 ETF 시장 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앞세워 자금 유입을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재 미국 비트코인 ETF 시장 1위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IBIT다.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이날 기준 643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한편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말 수요 부족으로 인해 오는 2027년까지 다수의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이 청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당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심사를 기다리는 암호화폐 ETP 신청 건수는 126건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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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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