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찰스 호스킨슨은 비트코인 양자 컴퓨팅 대응 제안(BIP-361)이 대규모 자산 동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그는 해당 제안이 적용되면 약 170만 BTC가 영구 동결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것으로 추정되는 약 100만 BTC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양자 컴퓨팅 대응,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방식, 커뮤니티 합의 여부가 향후 비트코인 개발 방향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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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가 비트코인(BTC)의 양자 컴퓨팅 대응 제안이 대규모 자산 동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로토콜 변경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비트코인 개선 제안(BIP-361)이 소프트포크로 분류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당 제안이 실제로 적용될 경우 약 170만 BTC가 영구적으로 동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것으로 추정되는 약 100만 BTC도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호스킨슨은 "초기 채굴된 코인은 시드 구문이 도입되기 이전 생성돼 소유권을 증명하기 어려워 마이그레이션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트코인 개발진이 이를 소프트포크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상 하드포크를 추진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시장에서는 양자 컴퓨팅 대응을 둘러싼 기술적 논의와 함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방식에 대한 의견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개발 방향과 커뮤니티 합의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