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홍콩 플로우 캐피털 파트너스가 사모신용펀드를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펀드는 RWA 플랫폼 디지파이낸셜(DigiFT)을 통해 이달 말까지 토큰화된 주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플로우 캐피털은 토큰화로 올해 말까지 3000만달러를 추가 조달해 펀드 규모를 2억5000만달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유동성 불일치 문제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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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체자산 운용사인 플로우 캐피털 파트너스가 사모신용펀드를 블록체인 상에 올려, 토큰화하는 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플로우 캐피털은 실물연계자산(RWA) 플랫폼 디지파이낸셜(DigiFT)을 통해 이달 말까지 해당 펀드의 토큰화된 주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로우 캐피털은 토큰화를 통해 해당 펀드에 올해 말까지 3000만달러를 추가 조달하고, 펀드 규모를 2억5000만달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자산 운용 업계에서는 자사 펀드를 토큰화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블랙록 토큰화 국채 펀드 비들(BUIDL)과 JP모건의 머니마켓펀드가 대표적이다.
다만 토큰화가 사모신용펀드에 구조적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닉 퍼크린 코인뷰로 공동창립자는 "토큰화가 더 넓은 투자자 층을 확보해 배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는 환상을 심어주어 유동성 불일치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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