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본 내 투자 전문가 31%가 향후 1년 내 가상자산 전망을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 응답자 중 79%가 향후 3년 내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 이들 중 60%는 전체 자산의 2~5%를 가상자산에 할당하고 스테이킹·채굴, 토큰화 자산, 대출 등 다양한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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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일본의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상자산 우호 심리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블록헤드에 따르면 노무라 홀딩스와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이 최근 일본 내 투자 전문가 5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향후 1년 내 가상자산 전망을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투자 동기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65%)'가 꼽혔다. 가상자산이 기존 전통 자산군과 낮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향후 3년 내 가상자산 투자를 고려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79%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60%는 전체 자산의 2~5% 정도를 가상자산에 할당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보유가 아닌 다양한 투자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0% 이상이 스테이킹 및 채굴(66%), 토큰화 자산(65), 대출 및 담보 대출(65%)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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