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지표 'RHODL'이 4.5를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해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RHODL 수치가 높을수록 장기 보유자들에게 가치가 집중되고, 이는 시장 구조가 사이클의 고점이 아닌 바닥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50% 가량 하락한 가운데, 지난 2015년과 2022년에도 RHODL 지수가 유사한 수준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기록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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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온체인 데이터 지표가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는 글래스노드의 보고서를 인용해, 장기 보유자와 단기 보유자의 비중을 추적하는 지표인 'RHODL'이 현재 4.5를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RHODL은 6개월~3년 동안 코인을 보유한 장기 투자자와 1일~3개월 사이의 단기 투자자의 보유 가치를 비교하는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장기 보유자들에게 가치가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지난 6개월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50% 가량 하락하는 과정에서 단기 투기성 매물이 대거 정리됐다"라며 "이로 인해 시장 구조가 사이클의 고점이 아닌 바닥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해당 지수가 현재보다 높았던 시기는 지난 2015년과 2022년으로 두 시기 모두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기록했었던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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