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업계, 양자 컴퓨팅·수익성·AI 경쟁 '삼중 압박'"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양자 컴퓨팅 위협, 수익성 악화, 인프라 이동 등 복합 압박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 채굴자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로의 이동과 네트워크 활동 저조로 채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채굴 인프라 이탈과 기술적 리스크 동시 발생 시 네트워크 안정성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기술 대응과 수익성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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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양자 컴퓨팅 위협과 수익성 악화, 인프라 이동 등 복합적인 압박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네트워크 안정성 우려도 제기된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업계는 양자 컴퓨팅을 가장 큰 위협으로 지목했다. 이는 비트코인 보안 구조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특히 채굴자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이동하는 흐름과 맞물리며 네트워크 유지 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현재 네트워크 활동이 저조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채굴 수익성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체는 손익분기점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룩소르(Luxor) CEO 닉 한센은 "우려가 극에 달했다"며 "현재로서는 긍정적인 촉매제가 없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채굴 인프라 이탈과 기술적 리스크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기술 대응과 채굴 수익성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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