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가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는 것은 결코 선택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 현재 협상에서는 핵 프로그램과 우라늄 처리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엇갈린 발언으로 실제 합의 여부와 조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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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핵 협상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 이전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 측 주장과 상반된 발언이다.
17일(현지시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국영 TV를 통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는 것은 결코 선택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 측에서 제기된 우라늄 이전 가능성과 배치되는 입장이다. 핵 물질 통제권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협상에서는 핵 프로그램과 우라늄 처리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엇갈린 발언 속에서 실제 합의 여부와 조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진전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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