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원이 바이낸스의 규제 준수 여부와 자금세탁방지(AML) 이행 수준에 대한 추가 점검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가 AML 및 제재 위반 혐의에 유죄를 인정하고 약 43억달러 벌금을 납부했으며 미국 당국의 감시 및 보고 요건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주요 거래소에 대한 규제 감시 강화 움직임 속에서 향후 조사 결과와 규제 대응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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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이 바이낸스의 규제 준수 여부에 대한 추가 점검을 요구했다. 자금세탁방지(AML) 이행 수준에 대한 우려가 배경이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은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서한을 보내 바이낸스의 규정 준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자금세탁 방지 조치가 위험할 정도로 허술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미국 당국이 제기한 AML 및 제재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약 43억달러의 벌금을 납부한 바 있다. 이후 미국 당국의 감시 및 보고 요건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
시장에서는 주요 거래소에 대한 규제 감시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조사 결과와 규제 대응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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