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STRC 우선주에 대해 월 2회 배당을 허용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연 11.5% 배당률과 배당금 규모는 그대로이며, 배당 주기 단축으로 주가 안정과 시장 유동성을 높혀 투자 수요를 촉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 STRC 우선주의 명목 발행 잔액은 64억달러로 상승했고, 주가 변동성이 2.1%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안건 통과 시 첫 배당금 지급일은 7월 15일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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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자사의 'STRC' 시리즈 우선주에 대해 월 2회 배당을 허용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이번 정관 변경안과 관련해 "기존 연 11.5%의 배당률이나 연간 배당금 지급 의무 규모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다"며 "이번 배당 주기 단축안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시장 유동성을 높혀 투자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고배당주로 꼽히는 STRC 우선주의 시장 수요는 증가 추세다. 이날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우선주의 명목 발행 잔액은 64억달러 규모로 상승했다.
출시 직후 첫 8개월간 13%에 달했던 주가 변동성 역시 최근 두 달 사이 2.1% 수준까지 떨어졌다. 스트래티지 측은 배당금 지급 주기를 기존보다 앞당겨 월 2회 분할 지급할 경우, 이 같은 변동성을 좀 더 안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배당 방식 변경에 대한 투표는 오는 6월 8일 마감된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첫 배당금 지급일은 7월 15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 11.8% 급등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3% 상승하며 7만7400달러를 돌파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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