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겟이 '중앙화 논란'과 시세 조종 의혹이 제기된 레이브다오(RAVE)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레이브다오는 지난 한 달 동안 토큰 가격이 760배 오르며 시장의 이목을 끈 가상자산이라고 전했다.
- 온체인 탐정 잭XBT는 특정 세력이 레이브다오 유통량의 90% 이상을 통제하며 펌프앤드덤프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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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중앙화 논란'에 휩싸인 레이브다오(RAVE)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18일(한국시간)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레이브다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레이브다오는 지난 한 달 동안 토큰 가격이 760배 오르며 시장의 이목을 끈 가상자산이다. 다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시세 조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온체인 탐정 잭XBT는 "특정 세력이 레이브다오 유통량의 90% 이상을 통제하며 시세 조종(펌프앤드덤프)을 주도했다"라며 "비트겟, 바이내스, 게이트아이오 등 주요 거래소에서 해당 움직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수 세력이 시장을 조작해 개인 투자자에 피해를 주는 상황을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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